소규모 창작집단.
새벽은 밤보다 짙고, 우리는 여전히 존재합니다.
모호한 것을 형태로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.
급기야 다른 사람(팀원들)의 재능마저 부려먹기로 결정.
Twitter @HORONG_S
잘 갈무리된 선명한 시각.
달 그림자를 깨트리지 않고 녹아들 수 있는 사람.
Twitter @SIAEL_H
형식을 뒤틀어 만들어낸 흥미로운 장면들을
담백하게 보여주는 친구.
Twitter @Vvvvv_M_
시선 끝부터 스며드는 그림들.
그 존재는 언젠가 어렴풋이 헤아리던 그곳으로.
Twitter @clear_yuri
이미지가 주는 느낌을 사랑할 줄 아는 친구.
재미있는 것을 함께하고 또다시 추억을 만듭시다.
Twitter @manoman__
조금 피곤하고, 뭐든지 하고, 많이 눕는 편.
솔직한 감상으로는 천재.
Twitter @RO_set